2019년 9월 26일 목요일
무너지지 않을 진영을 구축하고
당신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벌거숭이 한 인간이라고 생각해보자. 또한 아주 엄청난 추위즉 영하의 날씨에 산속을 홀로 지나게 되었다고 하자. 과연 제대로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얼어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에 반해 당신에게 든든한 패딩과 손난로 그리고 비상시에 연락가능한 휴대폰과 비박을 할수 있는 장비가 있다고 하자. 전자의 경우와 후자를 비교했을때 생존의 확률은 어떠한가?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생존에 유리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장비와 자원. 그리고 준비까지 되어 있다면 굳이 목숨을 건 산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은 인생 또한 이것과도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어떻게든 디딤돌이 존재해야만 한다. 단순히 몸에 두르는 옷부터도. 그리고 거처할 공간도.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다 자본과 자원이 투여되어야만 한다.
좀더 면밀히 들어가서 옷이 있다는건 그 옷을 만들지 않았다면 반드시 언젠가 어딘가에서 사왔을것이다. 즉 고르는데 들어간 시간. 그리고 그 옷을 구입하는데 들어간 자본이 있을것이다. 거처할 집 또한 마찬가지.
만약 그 누구도 당신에게 옷을 준적이 없고 당신에게 돈 조차도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일을 펼쳐나갈수 있을까? 결국 이러한 옷부터 비롯해서 장비들. 하물며 이 글을 보고 있는 휴대폰이든 PC까지 당신이라는 존재의 지속에 도움을 다 주고 있는 것들이다.
혹시라도 이러한 것들이 다 한순간에 사라지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성장할수 있을까? 아마 성장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지는 셈이 될것이다. 이처럼 뛰어난 생각보다도 더 뒷받침이 되어야 할것은 당신의 삶을 지탱해주는 여러가지 도구들이고 또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결국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든 주변 자원이나 도구들을 이용하고 그러한 외부의 무언가를 통해서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해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작정 맨몸으로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운동만 한다고 해서 또는 생각만 계속해서 한다고 해서 삶이나 성과물이 나아질수 없다.
기존에 주어진것들을 활용하고 또 그것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고 자신에게 재투자하면서 또는 자신에게 쌓인 신용이나 경험치. 또는 인맥이나 노하우 등을 활용해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야만 한다. 여기서 문제는 만약 이중에 어느것 하나라도 어느 순간 다 날아가 버리게 된다면?
제일 앞서 서두에 말했듯 아주 추운날 산속에서 온몸을 벌거벗은채로 뛰어다니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이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만약 집에 불이 난다거나 사기를 당한다던가 하는 경우 모든것을 잃게된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것은 당신을 지탱하고 있는 그 물리적인 공간이든 또는 장비가 되든 그 환경이 매우 지속가능하고 안정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앞서서는 재난이나 사기 같은걸 말했지만 분수에 맞지 않는 생활이 원인이 될수도 있다. 월 100만원의 월세를 내야 하는 공간에 있는데 수입이 6백만원이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버텨낼수 있다. 하지만 만약 그 수입이 어느날 한순간에 150만원이 된다고 한다면 월 100만원의 공간에는 더 이상 있을수가 없다.
즉 무너지지 않을 진영이란 그만큼 탄탄하고 어쩌면 부담감이 없게 가볍고 어떠한 상황이 와도 지속적으로 있을수 있는 공간이자 자원 또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속에서 좀더 안정감있게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영향력을 확장시켜 나갈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순한 경제적인 문제만을 말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있을수 있다. 그중에서도 의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인간관계에서 오는 리스크다. 가족관계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사내나 조직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당신은 100% 신뢰하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치느냐에 따라서 또는 겉으로 티를 내지 않으면서 예기치 못한 생각을 하고 있을수도 있다. 사람을 의심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무너지지 않을 진영을 구축하려고 한다면 이러한 경우의 수까지도 다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대비를 하고 있어야만 한다.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보기
이전에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보완하는 부수적인 수단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압도적인 소통력을 보여준다. 당장 그 시간 동안 상대방의 참견없이 일방적으로 생산되기도 하지만 세대와 지역.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전달이 되고 있는 시대라 더욱 그렇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아이돌 뮤지션들의 춤과 노래, 얼굴과 목소리는 유튜브에서도 전세계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콘텐츠다. 팔린다는게 조금 이상한가? 실상 광고를 달고 보여지고 있으니 어쩌면 팔리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온라인의 중요성은 이쯤으로 하고, 사실 그 콘텐츠의 가치는 누가 만드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수도 있다. 왜냐하면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나 또는 공신력있고 유명한 정치인이나 셀럽이 사용을 한다거나 비춰진다거나 하면 그 콘텐츠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저 작은 코웃음 한번이라도 보는 사람이 수십 수백만명 많게는 수천만명이 되면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결국 당신이 누구인가에 따라 사실은 당신이 만들어내는 모든것들의 가치가 이미 결정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연습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없다. 지금 현재 많이 떠오르고 있는 인기 셀럽들. 특히 유튜버나 BJ들 또한 엄청난 연습과정. 인내의 과정을 통해 그 자리에 올랐다. 이전에도 말했듯 단 얼마의 기간조차 버티지 못하고 그만둬버리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포기할수도 있고 고된 과정들을 견디고 쭉 이어져왔기에 그 자리에 올랐던건 대부분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사항이다.
누군가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우월감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 자리에 오르면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수많은 인내의 과정을 거친것을 생략하고 보게되면 원래 그렇게 대단하고 우월한 사람으로 보이는 법이다.
결국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다.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최대한 많은 작업이나 아웃풋을 내어보면서 연습을 하고 또 연습을 하고 갈고 닦는것. 어떠한 과정으로든 반드시 그 과정이 있어야만 발전이 있고 또 기회가 왔을때 붙잡을 수 있게 된다.
이게 어떤 기획이 되든 글쓰기가 되든. 그림이나 만화가 될수도 있고 노래나 춤이 될수도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끊임없이 마치 숨쉬는것처럼 무한한 반복을 이어나가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그것으로 인한 댓가를 함부로 기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그럼 자기가 좋아하는 동안 투입되는 시간이나 자원이나 돈은 어떻게 마련하느냐고. 이것 또한 답은 뻔하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위해서라면 다른게 희생될수 밖에 없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런걸 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거나.
지금은 정말 꾸준함과 어느정도의 재능이 있으면 충분히 적은 자원으로 시도해볼수 있는 기회가 많다. 분명한것은 이걸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드시 어떤 무언가 다른걸 포기해야만 한다.
놀거 다 놀거 할거 다하면서 앞서 말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한다던가 수많은 연습을 이어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둘중에 하나는 택일이다. 직업적인 시간까지 필요하다면 게다가 수면시간까지 하면 최소 4개 이상으로 시간대가 나뉘어지게 된다. 다른 영역의 시간을 줄여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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